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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날 소식
한국형 LNG 추진선박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2017-12-13

- LNG 추진선 도입 타당성 분석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스코터미날이 12월 13일 관계기관과 ‘LNG 추진선박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서명득 에이치라인해운 사장, 손광식 한국남동발전 사장, 조승환 해양수산부 실장, 강감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이영기 포스코터미날 사장, 임근식 한국가스공사 처장.
 
 
포스코터미날이 12월 13일 서울 해운빌딩에서 열린 '제4차 LNG(액화천연가스) 추진선박 연관 산업 육성단 협의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공사 등 관련기관과 한국형 LNG 추진선 도입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정과제인 'LNG 추진선 기반 구축과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고자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은 포스코터미날과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기관과 한국남동발전, 한국가스공사, 에이치라인해운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으로 내년 상반기 까지 민관 합동으로 ‘LNG 추진선(8만톤급 이상 벌크선) 도입 사업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기존선박 대비 동등 이상의 경쟁력이 있는 LNG 추진선을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포스코터미날은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향후 20년간 장기적인 대양해송 물량과 CTS기지이용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됨으로써 회사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가 개발한 고망간강을 활용해 선박을 건조할 경우 포스코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8만 톤급 LNG 추진선에 이어 트랙레코드(Track Record)를 쌓아 고망간강의 시장개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기 사장은 “정부와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LNG추진선 개발 프로젝트는 민·관이 상생 협력해 성과를 창출하는 모범사례로 침체된 국내 조선 및 해운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참여한 기관들과 협력해 LNG추진선 개발 및 도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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